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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게시판

볕이 잘 안드는곳에서 말리면 쾌쾌한 냄새

다른 사람한테 냄새 나는지 물어봐요.

계속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았는데 주위에 물어보니까  향기만 난다고 그랬어요.

삶고 ! 쨍쨍한 햇빛에 말리고 ! 습하지 않게 보관하시면 좋아요~ 

자취할때 삶지를 못해서 햇빛만 있으면 빨래해야지.. 하고 생각나게 되요.

흰옷이면 물섞어서 삶으세요.

 

 

 

 

뜨거운 물로 한번 빨고 말릴때 뜨거운 곳에서 단기간에 말려야 합니다.

장마철엔 정상적인 빨래도 마르는 시간이 늦어져서 꿉꿉한 냄새가 나기 마련이죠.

1달에 한번씩 건조기만,,,

 

 

 

 

높아진 습도 때문에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을 하고 그로 인해 분비물이 많아져 퀘퀘한 냄새가 나는거지요.

 

 

 

 

말하신대로 제습기로 습기를 제거하셔서 말리거나 건조기 또는 햇볕에 말려주시면 된답니다.

세탁조에 곰팡이나 세제찌꺼기, 세제찌꺼기가 한데 뭉쳐서 생기는 원일 일수도 있습니다.

세탁기 세탁조도 청소를 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사람을 불러 받으시던가 세탁조 청소하는 세제를 해서 세탁조를 청소를 하면 없어지더군요.

그런 것 때문에 엄청 고생하였습니다.

 

 

 

 

운동 손목 아대가 그러한 냄새가 정말 심했습니다.

이건 뭐.. 삶고, 빨고, 햇빛에 말리고 별짓을 해도... 땀 닦는 순간.. 엄청난 냄새가 올라옵니다.

 

덜 마른 상태에서 옷장 안에 넣어두면 냄새나요.

 

 

 

 

 

햇빛에 완전히 말리시고 옷장 안에도 제습제 두세개 정도 넣어두세요.

해볕에 잘 안말려서 그래요.

볕이 잘 안드는곳에서 말리면 쾌쾌한 냄새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