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아직도 재미있고
매력넘치는 만화고,
이번 로자 편에 들어와서
스토리가 좀 질질 끌리는 것 같아도하고,
미래에 있을 큰 전투를 위해서
주인공과 함께 싸울 다른 해적단이나
해적단 선장들을 많이 등장시킨 것 치고는
최저한도 수준의 비중만 주었고,
스토리의 흐름도 크게 흐트러짐 없이 잘 이어온 거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이번에 도플 성장의 뒷배경을
보고 지금까지 무언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구나 하게 되네요.
매력넘치는 만화고,
이번 로자 편에 들어와서
스토리가 좀 질질 끌리는 것 같아도하고,
미래에 있을 큰 전투를 위해서
주인공과 함께 싸울 다른 해적단이나
해적단 선장들을 많이 등장시킨 것 치고는
최저한도 수준의 비중만 주었고,
스토리의 흐름도 크게 흐트러짐 없이 잘 이어온 거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이번에 도플 성장의 뒷배경을
보고 지금까지 무언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구나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