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겟네요.. ㅠ 그 형 잘사는처지가 아니라 더씁쓸..
거기 넘어간 사람들은 무슨소릴 해도 몰라요.
자기가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그럴때면 나중에 가서 심각한상황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저도 예전에 어릴때부터 정말 형제냐는 소리듣던
친구녀석 하나가 단계에 빠져서 허우적 대는거,
멱살잡고 머리채 잡고 진짜로 건물에서 그러고 나왔음..
끌고나왔는데 다시 들어가더군요.
나중에 부모님 집까지 날리고 나서야 정신차리더라는..
때는 늦었죠뭐..
지금은 직장잡고 부모님 모시고 잘 사는데..
에휴.. 그때일은 서로 입밖으로 꺼내지도 못합니다.
너무 심각한 수준이였어서..
진짜 친구하나때문에 가슴미어지는 그런 때였습니다.
그래도 계속 만나서 나쁜생각 안하게 하고 큰돈도
좀 빌려주고 그랬던것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남의 말로 되는게 아니군요.;;;
오늘 형보니.. 3개월인가로 긁더군요..
거기 넘어간 사람들은 무슨소릴 해도 몰라요.
자기가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그럴때면 나중에 가서 심각한상황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저도 예전에 어릴때부터 정말 형제냐는 소리듣던
친구녀석 하나가 단계에 빠져서 허우적 대는거,
멱살잡고 머리채 잡고 진짜로 건물에서 그러고 나왔음..
끌고나왔는데 다시 들어가더군요.
나중에 부모님 집까지 날리고 나서야 정신차리더라는..
때는 늦었죠뭐..
지금은 직장잡고 부모님 모시고 잘 사는데..
에휴.. 그때일은 서로 입밖으로 꺼내지도 못합니다.
너무 심각한 수준이였어서..
진짜 친구하나때문에 가슴미어지는 그런 때였습니다.
그래도 계속 만나서 나쁜생각 안하게 하고 큰돈도
좀 빌려주고 그랬던것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남의 말로 되는게 아니군요.;;;
오늘 형보니.. 3개월인가로 긁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