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줄로 묶어도 녹거나 한 경험이 없는데..
어딜 묶으셨길래 녹았나요.. ^^;
고무줄이 녹을정도면 ;;; 뭔가 문제가 있었을 듯 합니다.
고무줄은 녹기 보다는 시간이 지나면 삭아서 끊어지겠죠.
이 말씀이 맞죠..
다른 부분도 아니고 선인데;;
임시방편으로 그렇게 하시고요..
케이블타이 구하셔서 재정비 하심이..
전도성 있는 재질로 바운딩 하면 쇼트 위험성이 있습니다.
괜찮겠지 하다 당합니다.
그래서 케이블 타이로 묶었죠;;
그거도 위험할건데요.
외부에는 괜찮치만 녹기라도 하면 안에 철심이 잇어서 어디 닿기라도 하면 쇼트날껀데요.
예..그래서 케이블 타이로 묶거나 기냥 놔두고 있습니다;;
저는 케이블 타이로 묶고 묶고 했는데...
전선을 너무 꺾어놔서 케이스 상단 전원 연결 선이 녹아서 씩겁했단 기억이 있네요;;
갑자기 퍽하면서 탄내가 진동했는데 전원 내리고 케이스 까보니 다 말짱하길래 뭐가 문제지 하고 있었는데,
반대편 까보고 놀랬어요;;
어딜 묶으셨길래 녹았나요.. ^^;
고무줄이 녹을정도면 ;;; 뭔가 문제가 있었을 듯 합니다.
고무줄은 녹기 보다는 시간이 지나면 삭아서 끊어지겠죠.
이 말씀이 맞죠..
다른 부분도 아니고 선인데;;
임시방편으로 그렇게 하시고요..
케이블타이 구하셔서 재정비 하심이..
전도성 있는 재질로 바운딩 하면 쇼트 위험성이 있습니다.
괜찮겠지 하다 당합니다.
그래서 케이블 타이로 묶었죠;;
그거도 위험할건데요.
외부에는 괜찮치만 녹기라도 하면 안에 철심이 잇어서 어디 닿기라도 하면 쇼트날껀데요.
예..그래서 케이블 타이로 묶거나 기냥 놔두고 있습니다;;
저는 케이블 타이로 묶고 묶고 했는데...
전선을 너무 꺾어놔서 케이스 상단 전원 연결 선이 녹아서 씩겁했단 기억이 있네요;;
갑자기 퍽하면서 탄내가 진동했는데 전원 내리고 케이스 까보니 다 말짱하길래 뭐가 문제지 하고 있었는데,
반대편 까보고 놀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