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에 '다나와'사이트에 가서 최저가를 확인 합니다...
그다음 센터? 매장 가서 실물 확인을 하고 가격을 물어봅니다...
가격차이가 2~3만원 차이면 걍 매장에서 구입합니다.
(전 다나와 최저가 40만원짜리 매장에서 599,000원에 파는 것을 확인 했음...-ㅡ;)
가격차이가 심할 경우, 다나와사이트와 네이버 지식쇼핑을 고루 둘러보고!!
결국!! 결제할 매장을 골랐으면 전화를 겁니다...(수량 있는지...등등..문의)
결제를 합니닷!!(대부분 용산에 대리점이 많이 몰려 있습니다.)
오토바이 퀵을 이용하여(만원) 40분만에 받습니다...
제가 살때의 방법이었습니다...ㅇㅅㅇ;
아... 전 최저가를 고집하는 이유에...
왠지 최저가면 최근에 생산된 제품이 오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9월달에 2009년 출시 모델 샀는데 생산은 2010년 9월 생산이더군요...
따끈따끈한 제품을 받은거죠...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