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오면 몰라도 연락 안오면 생각해볼 문제 좀 돈은 어차피 기브 앤 테이크라 주는 대로 받는 건데 적정선을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가는 건님 마음이지만 돈은 적당하게 내시길 바랍니다.
진짜 지낫다고 생각하다면 좀 더 내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우연히 만났다고 잠깐 반갑다고 그게 쭉 가는 게 아닙니다. 막상 다시 보면 별로일 수도 있고 그게 진짜 사람 됨됨이 된 사람이면 낸 축의금만 연락하고 주실 거예요.
글로 쓰면 당연히 그 친구도 하겠다 하는 마음이겠죠.
무슨 어두운 계열로 단정하기만 하면 될 겁니다. 발인 21일인데 내일 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지 모르지만 무조건 오늘 저녁에 가야 하는 겁니다?
내일 오전에 화장하고 다 끝나는 거예요. 그리고 15년 만에 만나는 거든 모든 안 좋은 일 참석해주면 그 친구 글쓴 분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그 친구도 문자 보내기 전에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많이 했을 겁니다. 저 같으면 무조건 참석하고 다시금 친하게 지내고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결혼식과 다르게 보고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대딩 때 이거 몰라 사로 늦게 갔죠.
따로 돈 좋지만 그래도 이 날 못 간 게 맘이 남아서 나중에 결혼식 때 가서 우리 최고같습니다. 별로 안 친한데다 고딩 동창인데 충고도 안 겹쳐서 홈 화면으로 설정했음.
그런데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가는 건님 마음이지만 돈은 적당하게 내시길 바랍니다.
진짜 지낫다고 생각하다면 좀 더 내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우연히 만났다고 잠깐 반갑다고 그게 쭉 가는 게 아닙니다. 막상 다시 보면 별로일 수도 있고 그게 진짜 사람 됨됨이 된 사람이면 낸 축의금만 연락하고 주실 거예요.
글로 쓰면 당연히 그 친구도 하겠다 하는 마음이겠죠.
무슨 어두운 계열로 단정하기만 하면 될 겁니다. 발인 21일인데 내일 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지 모르지만 무조건 오늘 저녁에 가야 하는 겁니다?
내일 오전에 화장하고 다 끝나는 거예요. 그리고 15년 만에 만나는 거든 모든 안 좋은 일 참석해주면 그 친구 글쓴 분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그 친구도 문자 보내기 전에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많이 했을 겁니다. 저 같으면 무조건 참석하고 다시금 친하게 지내고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결혼식과 다르게 보고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대딩 때 이거 몰라 사로 늦게 갔죠.
따로 돈 좋지만 그래도 이 날 못 간 게 맘이 남아서 나중에 결혼식 때 가서 우리 최고같습니다. 별로 안 친한데다 고딩 동창인데 충고도 안 겹쳐서 홈 화면으로 설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