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세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낸다한들 들어주지도 않으니 왜곡되지 않는다야.....
외국에 나가서 시위하더래도, 외국 시민이나 외국 정부가 국보고 뭐라고 하면 주권침해이자 내정간섭이됨...?
결론은 쓸모 없단 것. 독도의 경우는 타국과의 관계라서 외교를 최대한 이용해야지만, 한국 내의 문제를 다른 나라에 부탁한다? 시대로 돌아가는 기분임...
결론은 타국이 뭐라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데 한다는 것은, 그냥 이미지 손상시키러 달려나가는거죠...
생각 없는 이유들임...
누가 누구한테 뭘 부탁한다는 건지...? 전시 취지가 뭔지도 모른 상태에서 시위가 어쩌고 내정간섭이 어쩌고 너무 나가시네~!
그러니까 누가누구한테 부탁하는게 아닌데, 그렇게 달려나가서 외친다는 것은 자체를 조롱하려고 달려나가는거라니까요???
(누구들이 하는 것을 인이 하고 있으니 제 생각에 그들은 누구들인가봄.)
생각 없는 경우들임...
흠... 본인 뇌는 있나 궁금하네요!.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저도 님 뇌가 있나 궁금하네요!.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논지를 이해 못하셨으니.. 뭐 어떤 상태인지 이해는 됩니다...
헌법에 수사권 기소권 있다는 것부터 설명하시죠? ㅋㅋㅋ
그런 '현실'을 드러냄으로써 이미지가 손상이 된다고 느낀다면 그 국가이미지는 애초에 왜곡된거죠...
미국은 자국대통령 패러디도 맘껏하고 심지어 당때는 조롱하는 연극을 보면서 박장대소해도 문제되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