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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

디자인은 역시 포토샵의 센스가 중요하다고!

포토샵에 관련된거 공부하고 싶은데 녹화 가기 어려울지 모르겠네요. 다른 거는 그냥 보고 따라하는 조금만 봤는데 포토샵 이름이 gtq 말하는 자격증도 있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이것도 알아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은 역시 센스가 중요하다고 보여 주기도 합니다 검색해 보니까 질문에서 필요한 미적 감각을 필요하지 않고 포토샵 기능을 제대로 사용 하나만 체크 하는 것 같네요. 시험문제로 나오는 것을 후에는 높은 확률로 잘린다는 내용도 있고 아무래도 관련된 내용의 대해서 좀 더 심도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증을 다음 민간자격증 얘기인지 모르겠네요! 포토샵은 그냥 노가다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도 노가다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요.


gtq 2급 응 그냥 기초에다가 기능을 비온다고 생각하면 되고요. gtq 1급 2급 플러스펜 돌 사용이라고 보면 되는데 포토샵 자체는 독학으로 중하급 정도 혼자 하고 기본적인 편집과 사진 편집 정도는 할 수 있는데 포토샵도 사용하는 분야에 따라서 활용도가 달라지더라구요.


상급 갈려면 정말 힘들고 사진 편집 안 받어 편집 방법이 여러 가지 있고 자신이 편집을 내서 새로운 거 하나만 온다고 해도 시간과 노력이 엄청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gtq 보다 좀 더 시간 들여서 웹디자인기능사 컴퓨터그래픽스기능사 생각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웹디자인기능사 경우 기본적인 웹 디자이너 실제 코딩이 중요하나 그래픽스기능사 경호 일러스트와 문서 편집 좀 강화되었다고 보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산업인력공단에서 하는 그래픽스기능사라는게 있을 텐데 쓸모가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