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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게시판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가자!

오랜만에 일찍 마쳐서 집에 가는 길에 맥주를 자 들고 시원하게 맥주나 좋긴 정도 마시려고 생각했는데 짧은 맥주 캔 맥주 캔 있는데 용량이 500ml가 넘는 것 같아서 그 정도도 괜히 미안한 적당하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는 길에 긴 맥주 사들고 집에 가서 쓰게 되었습니다.

맥주라는 것이 자주 먹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비용적인 부분을 생각한다면 작업 먹을 수 있나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맥주를 자주 먹는 것보다는 간단하게 먹는다는 생각으로 먹어 주는 것이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아예 안 먹는 것이 좋은 것 같은데 아이러니한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 생각을 함으로 인해서 일을 마치고 집에 왔을 때 맥주 한 캔 정도는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끔은 아니더라도 하루 정도는 맥주 두 캔 정도 마시면서 그날 하루를 마무리하는 날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 어떻게 생각한다면 일하는 시간이 유일하게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내일 회사에 가서 많은 일들이 생길지 모르는 불안감도 있기 때문에 그런 걱정을 조금이나마 들어 보자고 하는 시작점이 될 것 같기도 하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일들이 너무 오래 자주 한다면은 안 좋은 일은 아니지만 그런 현상이 자주 생기지 않도록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