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사랑니 빼러 갔는데 치과 갔다가 내일네개 정도 빠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소주 근무 좋기도 한데 밥을 어떻게 먹을지 엄청 아프다던데 이빨도 노력해 자라서 조각내서 뽑는다고 하는데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한 개도 힘든데 내게는 주를 때문에 수업 물고 있는게 더 힘들 듯 아픈데 저도 누워 있다가 두 개를 기간을 두고 뺐거든요.
오히려 고통 받는 것보다 한번에 끝내 버리는게 좋아 보이기도 하고 자신 있게 말씀하시는게 의사 샘 하자는 대로 하는게 좋겠지요.
굉장히 자신 있으니까 내게를 뽑는 걸 수도 있고 누워있어도 신경 건드리지 안나 보고 신경을 건드릴 수 있기도 하고 너무 힘들어서 기간을 줬었는데 두 개를 한꺼번에 배나 한 개씩 빼놔 비용은 갖고 마취 풀리면 뚱뚱뚱 조심하소. 물고 있는게 너무 힘들더라 하고요. 그리고 빼는 동안 입 벌리고 있는 것도 은근히 고통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모르겠지만 처음에 다 지불하고 두 개가 비었는데 제 생각으로 아마도 개당 어느 정도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두 개를 한꺼번에 배드 나눠서 배든 같은 것도 있고 두 개 다 별 택배 얘기는 하고 결제는 미리 해서 안 했죠 보통 왼쪽에 오른쪽에 이렇게 나눠서 복을 텐데 한 거 그냥 뽑으면 힘드시겠습니다. 저도 복귀전에서 프랑 전자렌지 중 미리 사놓고 2,3일 정도 먹었던 것 같아요 주의하실점이 며칠 좀 지나면 피드 먹고 느낌도 괜찮아져서 괜찮겠지 하고 담배 폈다가 담배 발대 압력으로 피가 나오더군요.
병원에서 시키는 것만 제대로 하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사랑니를 한번에 다 뽑는다고요! 마취 풀리면 지역을 만 보시겠습니다. 안 그래도 내일 최소 3시 전에 와야 할 것 같은데 밥 먹을 때 편하고 왼쪽은 서쪽 나눠서 하시면 나을 듯합니다.
보통 위아래 동시에 안 뽑는데 다른 치과에서도 한번 이야기 해 보시는게 어떨지 모르겠네요. 의사 선생님이 연습 좀 있으신 것 같은데 보자마자 내일 뵙시다. 그러더라구요!! 너무 자신있게 말씀하시고 사랑이 누워서 나온 거라 충치때문에 빨리 빼자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사랑이 내게 나눠서 뺐는데 위해서 언제 빼는지 모르고 뽑습니다 문제는 아래인데 저도 아래 사랑니 두 개가 누워서 조각내서 벗었는데 느낌을 말하자면 너를 보러 왔는지 턱을 빼러 왔는지 마취가 덜 된 건가 생각이 들고 지역을 경험하게 되었더라구요.
다른 치과도 한번 가서 이야기 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제대로 난 것도 아니고 누워서 난 것을 내게 한꺼번에 뽑는다는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입니다.
오히려 고통 받는 것보다 한번에 끝내 버리는게 좋아 보이기도 하고 자신 있게 말씀하시는게 의사 샘 하자는 대로 하는게 좋겠지요.
굉장히 자신 있으니까 내게를 뽑는 걸 수도 있고 누워있어도 신경 건드리지 안나 보고 신경을 건드릴 수 있기도 하고 너무 힘들어서 기간을 줬었는데 두 개를 한꺼번에 배나 한 개씩 빼놔 비용은 갖고 마취 풀리면 뚱뚱뚱 조심하소. 물고 있는게 너무 힘들더라 하고요. 그리고 빼는 동안 입 벌리고 있는 것도 은근히 고통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모르겠지만 처음에 다 지불하고 두 개가 비었는데 제 생각으로 아마도 개당 어느 정도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두 개를 한꺼번에 배드 나눠서 배든 같은 것도 있고 두 개 다 별 택배 얘기는 하고 결제는 미리 해서 안 했죠 보통 왼쪽에 오른쪽에 이렇게 나눠서 복을 텐데 한 거 그냥 뽑으면 힘드시겠습니다. 저도 복귀전에서 프랑 전자렌지 중 미리 사놓고 2,3일 정도 먹었던 것 같아요 주의하실점이 며칠 좀 지나면 피드 먹고 느낌도 괜찮아져서 괜찮겠지 하고 담배 폈다가 담배 발대 압력으로 피가 나오더군요.
병원에서 시키는 것만 제대로 하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사랑니를 한번에 다 뽑는다고요! 마취 풀리면 지역을 만 보시겠습니다. 안 그래도 내일 최소 3시 전에 와야 할 것 같은데 밥 먹을 때 편하고 왼쪽은 서쪽 나눠서 하시면 나을 듯합니다.
보통 위아래 동시에 안 뽑는데 다른 치과에서도 한번 이야기 해 보시는게 어떨지 모르겠네요. 의사 선생님이 연습 좀 있으신 것 같은데 보자마자 내일 뵙시다. 그러더라구요!! 너무 자신있게 말씀하시고 사랑이 누워서 나온 거라 충치때문에 빨리 빼자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사랑이 내게 나눠서 뺐는데 위해서 언제 빼는지 모르고 뽑습니다 문제는 아래인데 저도 아래 사랑니 두 개가 누워서 조각내서 벗었는데 느낌을 말하자면 너를 보러 왔는지 턱을 빼러 왔는지 마취가 덜 된 건가 생각이 들고 지역을 경험하게 되었더라구요.
다른 치과도 한번 가서 이야기 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제대로 난 것도 아니고 누워서 난 것을 내게 한꺼번에 뽑는다는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