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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게시판

이따가 점심 시간이 다가 올 것 같은데

이따가 점심 시간이 다가 올 것 같은데 아무래도 오늘은 점심을 어떤 메뉴를 먹을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는 건 아니지만 평소에 자주 먹던 것은 비빔밥인데 오늘도 비빔밥을 먹을지 아니면은 어제 새로 생긴 가게 해장국에서 감자탕을 먹을지 좀 더 생각해 봐야겠네요!


무엇을 먹을지 생각해 본다는 것도 나름대로 좋은 생각이지만 그러한 시간까지 일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마음껏 생각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며칠 전에 집으로 가는 길에 보니까 근처에 해장국집이 제로 인테리어 작업 중이던데 어떤가? 견디는 처음 보는 것 같고 프랜차이즈 가게가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일단 완성되면 일단 한번 가서 먹어 보기로 마음먹고 있습니다 어떤 맛일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자주 술을 먹는 관계로 해장을 자주 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맛있는 감자탕을 할 수 있는 가게가 생겼으면 했는데 가까운데 먹을 만한 곳이 없다 보니까 이번에 새로 생기는 것이 어떨지 기대감이 어느 정도 생기는 건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너무 자주 식당에서 밥을 먹는 것도 있지만 집에서 해 먹는 것보다 나가서 먹는 것이 편하고 간편하게 때문에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네요!


어찌되었던 오늘 점심은 비빔밥을 먹을지 어떤 것을 먹을지 생각해 보고 그냥 백반이나 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