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스러운 전쟁터에 남는 거는 뭐 뿐이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허울 속에서인 시체들을 받고 남는 사람들은 계속 사러 가야 되는 거기 때문에 치열한라고 경쟁보다는 힘든 건 지친 삶을 살아가야 되는 현실을 생각해야 되고 결국 책임져 주는 것을 부모도 친구도 연인도 아닌 오직 너뿐이니깐요.
아무도 신경 쓸 필요 없이 내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얘기지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 두고 나답게 진흙탕에 등 불면서 살아가는 자세로 인정하면 뭔들 없겠습니까? 성인군자가 아니기에 힘들고 서운하고 괴롭겠지만 그렇게 사는게 본인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라고 봐야 하겠지만 고되고 힘든 일이지만 발걸음 가볍게 가는 것이겠죠.
초반부에는 어휴 하는 마음으로 같지만 꿈이 있는 걸 보니 제가 더 초라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같은 직종에 있는 사람으로 서울이 꼭 좋은 작품에 만납시다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지네요. 아무리 발버둥쳐도 현실을 변하지 않는 것 같고 처음에는 영화가 들어가서 꿈을 쫓는다고 부러워하던 친구들도 하나둘씩 꿈도 꾸고 있다면 빨리 철 들으라고 잔소리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렇게 나이를 묻고 모아둔 거 전부 털어서 외국으로 배낭여행 떠나셨고 뭔가 삶의 변화를 줘야 할 것 같았는데 하지만 군대 갔다 와서 크게 변하지 않는 인생이 고작 몇 달 여행 갔다 왔다고 달라질 거라고 생각은 큰 오산이 있더군요!!!
아무도 신경 쓸 필요 없이 내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얘기지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 두고 나답게 진흙탕에 등 불면서 살아가는 자세로 인정하면 뭔들 없겠습니까? 성인군자가 아니기에 힘들고 서운하고 괴롭겠지만 그렇게 사는게 본인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라고 봐야 하겠지만 고되고 힘든 일이지만 발걸음 가볍게 가는 것이겠죠.
초반부에는 어휴 하는 마음으로 같지만 꿈이 있는 걸 보니 제가 더 초라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같은 직종에 있는 사람으로 서울이 꼭 좋은 작품에 만납시다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지네요. 아무리 발버둥쳐도 현실을 변하지 않는 것 같고 처음에는 영화가 들어가서 꿈을 쫓는다고 부러워하던 친구들도 하나둘씩 꿈도 꾸고 있다면 빨리 철 들으라고 잔소리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렇게 나이를 묻고 모아둔 거 전부 털어서 외국으로 배낭여행 떠나셨고 뭔가 삶의 변화를 줘야 할 것 같았는데 하지만 군대 갔다 와서 크게 변하지 않는 인생이 고작 몇 달 여행 갔다 왔다고 달라질 거라고 생각은 큰 오산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