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사용 하다 보면은 본체 USB 포트가 남기는 경우도 있는데 본체뒷면 애보트가 남는게 없다 보니까 앞부분에 포트에 케이블 선 연결하면 지저분해 보이고 깔끔하지 하나 더 usb 허브 사용 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역시나 직접 받아 보고 사용해 보니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 퀵차지 포트가 있어서 좀 더 주고 설치했는데 급속 충전 더 잘되고 옆에가 포트마다 키가 있어서 끄는 버튼도 너무 좋은 것 같고 하지만 퀵차지 포트만 충전되고 데이터 주고받는 컴퓨터와에 연결은 안 되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깔끔하고 USB 포트가 늘어나니까 선이 여러개의 연결 안 해도 되고 버튼으로 쉬고 거니까 편한 부분도 있네요.
보트 여러 개 같이 들어가 있는 건지 확인해 보고 포트 막에는 전에 썼던게 있어서 사용하게 되고 이번에 직구 하면서 합 대용으로 하나 설치했는데 편하더라고요.
본체까지 안 가도 지금 각 포트마다 켜고 끄는 버튼이 있어서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규격상 퀵차지 3.0 충전과 데이터 전송은 원래 동시에 안 되는 거라 아쉬워 하실 필요 없어 보입니다. 허브 치고 아무래도 가격이 좀 나가다 보니까 예전에 모델은 저렴하긴 한데 안 좋은 평도 있는 제품도 있고 이번 모델은 보안해서 나와서 그런지 나름대로 괜찮은 성능인 것 같습니다.
책상에 급속 충전 케이블을 사용 중이긴 한데 뭔가 하나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이전 버전이랑 고민하다가 설치하게 되었네요. 포트마개에는 전에 썼던 거를 끼워 넣는 것도 있고 깜빡해서 사용하다가 놓친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