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래저래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몇 년 전에 그래픽 카드 가져와서 이래저래 교체하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요번에는 파워서플라이가 고장이 나 버린 것 같더라고요. 부팅이 되는 듯 하다가 꺼져 버렸는데 이게 계속 반복되고 있고 이래저래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아무래도 파워가 터져 버린 것 같은데 난감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할 때 이래저래 많이 고생했는데 아무래도 안타까운 사건이었고 파워서플라이가 고장 나서 다른 부품이 고장날 수도 있다고 하던데 파워 교체 또는 쉽게 접근 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 제대로 한번 파워를 달아볼까 하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가는 사람이 조립 해 준 거 이래저래 고통의 보고 있긴 한데 아직까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하는 부분인 것 같더라고요. 마이크로닉스인데 이것도 있고 fsb 이라는 것도 있기 때문에 브랜드는 여러가지 존재하는 것 같더라고요. 파워 서플라이 교체 하는 건지 군데 고르는게 좀 시간을 두고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파워 고장 난게 있어서 그런지 그래픽카드 교체 괜찮았지만 파워서플라이는 좀 다르게 저거 내가 이해할 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시간을 두고 천천히 알아 봐야 하겠습니다.
요즘 들어서 컴퓨터 하면 시간이 늘어났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래저래 많이 만지는 것 같더라고요. 이제 곧 여름인데 날씨가 더워지면 컴퓨터온도 관련해서도 한번 점검해 봐야 할 것 같은데 이래저래 쿨러나 한번 알아보고 좀 더 컴퓨터에 정성을 가지고 관리를 해 줘야 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