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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

CPU 가운데 조금이라도 조여서 쿨로에~

서멀구리스 과다하게 바르게 되면은 넘쳐나게 되어서 CPU 소켓 서로 들어가거나 메인보드 빠져나와서 엉망진창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쁘게 얇게 펴서 발라 주면 되고 CPU 가운데 조금이라도 조여서 쿨로에 찍어 누르면 천천히 커지는 것 같지요. 몇 퍼센트 밖에다 빠져나와서 글루건에서 넘치는거 일부 다 꺼내 주고 다 닦고 드러내고 다시 조금씩 발라 주고 그렇게 재조립을 하는 거지요. 나사조이는 거 스프링달린 나 자면 끝까지 돌리면 앞바퀴들기 시작하지만 스프링 달린 거 그렇지 않은 일반 나서는 그냥 조인 줘 이따가 멈추면 고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ic80 찾아보니까 타워형이 아니라 팔라고 양이더라구요. 이런 컬러는 스프링이 어떤게 아니라 스프링이 더 늘어지면 다 좋은 거지요. 스프링 있는 낮아인데 힘을 세게 안 줘도 계속 들어가던데 지금은 딱 타이밍에 더 이상은 안 돌아가는 상황이니까 걸린 상태인가 싶은 것도 있습니다. 이런 쿨로는 써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동봉되어 있는 까만 플라스틱 브라켓 쿨러나사 쳤다 하면 쿨로 치고 한번 흔들어보세요.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고정을 된 건데 울렁거리고 보드 앞뒤로 흔들거리면 조립이 잘못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핀에서 RPM 2200 모델은 CPU 성능 별로 자동으로 속도 조절이 안 되고 쿨러 스펙 속도로 돌기때문에 소음이 날 수 있습니다.




저항을 물리거나 바이오스에서 조정 가능하면 조절하면 되고 pwm 팬 RPM 700 후에 타워형쿨러 선택하기가 좋을 것 같은데 좀 더 알아봐야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