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커브드 별로라고 생각되는 것도 있는데 RGB 한다면 VA 패널 가는게 좋고 IPS는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눈이 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RPG는 VA 패널 이었던가 이야기가 많이 나나 보고 있는데 모니터를 오래 보면은 VGA VA IPS 보다 좋다는 이야기도 있고 눈이 덜 아프다 하는 거지요. 그런 의미로 가야 되는데 문제는 27인치 QHD 아이피지도 60hz 144hz 더 상관없으니까 싶은데 부피에서 하질 않아서 고민이 되네요.
hz 높을수록 눈이 더 편한 건데 144 하고 75 쓰는데 144가 눈이 좀 더 편한 것 같더군요. 모니터를 써 본 적 없지만 노트북도 데서 봤는데 모니터는 크로스오버 사용중이고 딱 2년 정도 되니까 고장이 나더라구요. 모니터 대기업 아니라면 알파스캔 또 괜찮던데 먹게 해서 보고 오래 살게 되는 걸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알파스캔는 진짜 괜찮은데 24일 75년까지 지금까지 쓰는데 멀쩡하더라구요. 원하는 패널이란 유리 다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정리가 필요한 부분도 있고 영상이나 유튜브 보는 용도로 쓰고 새로 한 다음에 한 게임 정도 그리고 웹서핑 정도 쓰려는데 어떤 걸로 가야 할지 정리해 봐야 하는 부분도 있어 보이네요.
AS나 사용기 같은 거 알아 보면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고 개인적으로 MSI와 삼성 걸로 사용해봤는데 무난하게 이용해 볼만하더라구요. 깊게 생각해 보니까 알파스캔 aoc 게이밍 144 프리싱크 눈에 들어오는 것도 있지만 다른 것도 삼성 LG 쪽도 한번 알아봐야 겠더라고요. 3일 전에 나온 것 같은데 커브드 빼면은 옵션이 괜찮은게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그 중에서도 QHD 포기하고 fhd 가야 할 듯합니다. 27인치 커브드 화면 크기에 비해 아닌 것 같고 30인치 쓰는데 그냥 평면으로 봐도 눈에 다 들어오더라고요.
40인치 이상 되어야 커브드의 효과를 보지 않을까 싣고 듀얼로 확장형으로 쓸 거면 커브드가 아니라 평면으로 져야 할 겁니다. 그럼 커버드 대신 평면이 맞긴 한가 봅니다. 뒤로 가면 거기에 맞도록 사용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만큼 잘 살펴봐야하는 부분이라고 보여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