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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

모니터 모서리 부분에 뭔가 충격을 줬다고 해서!

지인 중에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조립컴퓨터 몇 달 전에 만들어주고 사용한지 몇 달 안 되어서 모니터 모서리 부분에 뭔가 충격을 줬다고 해서 화면이 깨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가서 확인해 보니까 충격을 받아서 깨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모서리에 어떻게 저렇게 깨질 수 있나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패널이나 같다고 해서 안타깝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물리적인 패널 손상 같은 경우 AS 기간 내에 수리하게 되면은 유상교체로 되는 것도 있지만 전자제품에 파손은 아무래도 규정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패널파손이 자체 불량으로 생길 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유상처리 될 것 같이 때문에 바로 수리해서 사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 적이 있으면 안 될 것 같기 때문에 그래도 흔적이 남을 수밖에 없는 거죠. 소비자가 사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패널 파손의 경우 수리하고 제거 장난하는 것도 비슷하다고 하는데 관련되어서 알아보는 것도 좋고 패널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진로 인한 부분은 거의 모든 제품이 유상수리 쪽으로 가게 되고 패널 같은 경우 같은 모델은 중고 쪽으로 알아본다면 아무래도 어느정도 비교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리적인 충격없이 자연적으로 패널이 파손된 거라면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당연히 없을 수 밖에 없죠! 깨진 모양 봐서 외부 충격인지 내부파손인지 나오겠지만 일단 접수해 보고 만약 원인이 내부파손이라고 나오면 잘 비교해 보는 것 밖에 없습니다. 아무것도 손 댈 것 없는데 저절로 패널이 고장날 수 없기 때문에 일단은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다시 새 걸로 교체할 때 수리 쪽으로 갈지 판단해보면 될 겁니다.

아무튼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겁먹지 말고 전화해서 물어보면 어떻게 할지 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