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컴퓨터에 대해서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잘 모르는 경우도 있는데 PC 방 같은 경우 폐업 한다고 해서 내놓으면 컴퓨터도 있는데 관련해서는 사용해 본 사람 만나게 되는 노하우가 있지요. 어찌 되었던 잘모를때 동일사양 관련해서 중국 관련해서 대충 검색해 보면 어느 정도 예산을 잡아 볼 수 있는 것도 있고 모니터포함 이런 걸 끼워서 파는 것 같은 경우 무의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PC 방에서 대량으로 나오는 컴퓨터 나 사진 말 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잘 못 오면은 웬만하면 날별로 처리가 사용하는게 제일났습니다. 차라리 amd3100 정도 맞추면 괜찮은데 CPU 메인보드 메모리까지 어느 정도 예산을 잡고 있는지 알아 보면 되겠지요. 직접조립 할 줄 알면은 중고 쪽으로 알아보는 것도 있긴 하지만 웬만하면 피하는게 좋고 몇 년 이상 지나면 AS 가능한 부품도 없고 쓸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굳이 위험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AMD 가성비 좋아져서 비슷하게 사양을 알아볼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시스템이 잘 만들어져 있어서 비교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AMD 사용으로 어느정도 별 차이 안 날 것 같은데 라이젠 출시되고 인텔 같은 경우 8세대부터 스펙 차이가 나니까 구세대는 이미 저물어 가는 거라고 보면 되겠지요. 5년 이상된 컴퓨터 부품 일 듯 하고 거기에 PC 방 출시는 언제 고장 났지 모르는 컴퓨터 기 때문에 또한 조심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일단 오래된 컴퓨터고 여러 사람이 사용 하다 보니까 어떤 상처들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 되는 거 경우도 있지요.
괜히 찝찝하고 컴퓨터 살 필요 없이 깔끔하게 새롭게 조립해서 사용하는게 마음도 편하고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