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0ti tdp가 그리 높지 않은데 현재 파워가 충분히 돌아간다고 생각되고 대신 뻥파워 표기는 어느 정도 표기하지만 출력을 못내는 가위바위보 서플라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파워만 아니라 충분한 사용이 가능한데 다만 파워가 부족할 때 생기는 상황이 생겨 서보긴 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1650 있는데 케이스가 브라켓이 10페이지를 반인지 확인하면 되는 거고 케이스 쪽으로 보면은 브라켓 크기를 되어 봐야 하는데 12cm 좀 정도 되면 일반 이거 8cm 정도면 리필하고 봐야겠지요.
h61 2050분 복불복이 맞는데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면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해서 다 알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크기는 미들타워 오면은 그 문제가 없을 듯한데 하지만 혹시나 사용한다면 기존에 그래픽카드 가로 세로 높이 보고 비교하면 될 겁니다.
파워는 3350도 어느 정도면은 개인적으로 부족한 건 아니지만 불안한 부분이 있고 500 왔대 정도 사용하자니 그거랑 케이스 하나 정도 구해서 메인보드 그대로 옮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사고 어느 정도 돈 체크를 새로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서비스센터 연락해 봤는데 바이오 속상해서 상관없는데 파고 이야기만 하더라고요. 어차피 파고 사용하려면 안 빼고 분리해야 되는 건데 당장 어느 정도 예상을 해 보고 파워서플라이 교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야겠습니다.
많은 생각을 해봤자 이것저것 시간만 걸리는 것 같으니까 파워 같은 경우는 600와트 정도로 생각하면서 그 방향으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