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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

어떤 걸 걸어야 할지 어떤 건 브라켓 연결해야!

요즘 보니까 수냉이 관해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은데 메인보드 기분으로 장착되어 있는 브라켓트 걸고 조이는 방식인데 트리니티 연결할 때 빼고 어디서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브라켓 쳤는데 나사가네 개 있어야 하는데 세 개밖에 없더라고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까 낱개로 파는 것도 있던데 역시 쿨링은 국내에 있는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커수 던 다른 것은 처음 할 때 돈 아끼려다가 잘못하다가 펌프 나오면 통째로 고장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처음부터 돈 들여서 확실하게 하는게 좋겠더라구요. 수냉은 터진과 안터진 수냉이 있을뿐 아직 안 터진 선행이 있을뿐 이번에 수능 해보려고 몇 년 동안 AS 기간이라서 이후에 터지면 답이 없을 것 같아서 공냉으로 가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너무 많아서 혹시라도 잘못되면 데이터가 날아가기 때문에 무조건 공냉을 사용하게 된다는 이야기 되어 있더라구요. 많은 고사양 게임 하는 건 아니지만 오버클럭 욕심나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걸 걸어야 할지 어떤 건 브라켓 연결해야 되고 한 가지 방법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만 아무래도 본인 취향에 맞게 진행해보는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수냉이든 공랭이든 방법을 알아본다면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 알아볼 수 있는 부분이지요. 그런만큼 컴퓨터 내부에 온도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알아봐야 하는 부분이 많다는 겁니다.




간단하게 요정도로 알아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진행해 갈지는 본인이 선택해서 그 방향으로 진행해 가면 된다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