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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이 안된다면 아무래도 윈도우 가능성도! 메인보드 뒷면에 있는 USB 인식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서 여기저기 검색해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보드가 h81mdv5 윈도우 버전을 윈도우 세븐 회사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인데 다른 사람이 쓰던 걸 업무로 인계 용으로 받은 겁니다. 바이오스상에서 후면 무 USB 포트가 인식을 하는데 윈도우만 넘으면 후면부에 USB가 인식을 못 하더라고요. 그래서 현재 전면부 USB 만 사용하고 있는 상태이고 메인보드 칩셋 드라이버 USB 관련 업데이트도 모두 했는데도 해결이 안 되더라고요. 장치 관리자를 물음표 어떤 것도 없고 바이오스상에서 무언가를 잘못 건드린 것은 아닌가 싶어 디폴트 옵션으로 해봐도 요지부동입니다. 바이오스 디폴트설정 전원 코드 전부 제거하고 수인 건전지 빼서 초기화 한 번씩 해..
영화에 대한 약간의 정보만~ 영화에 대한 약간의 정보만 가지고 보는지 아니면 수포는 최소로 하되 어느 정도 리뷰에 관련된 글들을 참고 하고 나서 영화를 보는지 어떤 방식으로 평소 영화를 보는지 궁금해지네요. 개인적으로 두 번째 스타일로 보는 편인데 계속 보다 보니 리뷰들이 시사평 예은 급한 대로 속뜻을 놓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어지간하면 영화를 중복으로 보는 편이 아니라서 다시보기도 그래서 요즘은 어느 정도 리뷰들을 참고하고 영화 볼 때 영화의 맛집 중 하게 되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가는 편인데 편견이 없어서 저도 예전에 그랬는데 나중에 전문 리뷰나 시사평 보면은 제가 보지 못한 것들까지 이야기하니 그때서야 아 하고 생각에 빠지더라구요. 다행히 머리가 볼 때 정하자 차게 집 중에 별 무리가 없어서 바뀌었네요. 그런데 본인이 좋아하..
원칙상 스테플러 빼는게 맞는데! 원칙상 스테플러 빼는게 맞는데 회사라는 장소 특성상 좋은 일을 버릴 때가 많고 그때마다 자재 챙기러 뒤로 일일이 집에서 버리기도 좀 귀찮고 불편한데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하네요. 양심적으로 빼고 버리는데 안 빼고 보니 있는 사람이 대부분을 듯 하고 아마 호치키스 별로 안 써서 그럴 줄 몰라요. 양이 엄청 나도 하면 그냥 걸 수도 있겠지요! 가위로 잘라 버리면 되는데 분리 해 주면 좋은 것 같고 그래서 분리수거를 하는 거겠지요. 조금 불편해도 분리배출을 생활의 합니다. 저도 몰랐는데 재생 종이가 재생 하기 전에 전북 알아버리고 자석으로 철성 분은 따로 뽑아 내기 때문에 스텝을 오늘 굳이 안 빼도 상관없다고 이야기하는데 자세한 건 모르겠습니다. 뭐지이 땅에 난 질문은 빼는게 맞지만 빼는 사람이 많아..
오늘은 점심 저녁을 외식으로~ 오늘은 수제비를 점심에 먹었구요. 나름대로 맛나게 먹었네요.ㅎㅎㅎ 반찬은 김치 갂두기가 다지만.. 국물이 칼칼하게 시원했음요~ 김가루가 맛을 더 올려주고 따근한 국믈이 끝내주더라구요. 그리고 저녁때는 뼈다귀해장국을 먹었지요. 고기 건더기가 주먹만하더라구요. 고기 뜯어 먹으면서 소주가 생각나서 소주도 한잔 했습니다요~ㅎㅎㅎ
토종식물해설사 자격증 취득방법,안내자료무료받기 토종식물해설사 자격증 취득방법,안내자료무료받기 안녕하세요. 취업관련해서 많은 자격이 존재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잘 알려지지않은거 같은~ 자격중하나인 토종식물해설사에 대해 간략히 알아볼까요~ 말그대로 토종,식물에 관심있다면 취업까지 연장할 수 있어서 관심가져볼만 할겁니다. 토종식물해설사란~ 일정한 공간의 공원이나 자연휴양림, 생태공원, 학교, 체험학습장, 식물탐방지등에서 참여자와 방문지의 다양한 자연식물을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말한다네요. 취득후에는 학교, 공원, 자연생태공원, 식물원, 약초원등에서 장기적인 서비스직종에 근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식물자원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이 가능한 여건에서 시행되는 정보전달자로써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서 특정 식물자원에 대한 식물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정보들..
메인보드는 가지고 있는 모니터 입력 단자가~ 처음으로 조립컴퓨터 맞춰 볼까 하는데 워낙 라이트유저 이다보니 게임은 나누고 인터넷 서핑이나 영화감상 정도밖에 안 하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라이젠 2400g 내장그래픽 성능도 우수 해서 저에게 딱 맞는 것 같은데 메인보드 파워 서플라이 케이스를 어떤 식으로 선택이 해야 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얼핏 들어보면 메인보드는 CPU 오버클럭 안 하면 a320 선택하면 된다고 하던데 브랜드도 여러가지 있고 파워는 사용 전력을 알아야 결정할 것 같은데 감을 못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픽 카드 없이 사용 할 생각이니 낮은 걸로 사도 될 것 같은데 확신이 안 서고 케이스는 무엇을 가야 할지 조절도 생각되지 가는 것 같습니다. 메인보드는 가지고 있는 모니터 입력 단자가 어떤 건지 확인하고 거기에 맞는 메인보드를 고르..
내장 그래픽은 쓴다면 뛰어. 게임 믿고 사양이면 사양이 좋을 건데 조카가 배그 한다고 70 가지고 내려니 힘들겠더라구요. 배금 연필이 듀얼을 건장하고 유튜브에서 본 것 같은데 둘 다 큰 차이가 없는데 그래픽카드를 내장으로 사용할 거라면 듀얼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배그 할 거라면 그래픽카드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듀얼이 미세나 하나만 빨리 타고 개인 사용자가 16기가 + 16기가 사용하는 작업이 거의 없을 겁니다. 내장 그래픽은 쓴다면 뛰어 리필 수 있긴 하지만 외장 그래픽을 따로 사용한다면 싱글로 가도 상관 없긴 한데 그 장점은 업그레이드용 이성 밖에 없다 보니 그냥 속 편하게 뒤 홀로 가는 거죠 특히나 램은 처분하기도 시 용량 높은 걸로 교체 하고 싶으면 원래 있던 거 처분하면 되니깐요! 개인적으로는 ddr4라도 2400mhz 26..
가끔보면 휴지가 벽에 붙어있는 경우도 요즘 보면 식당에 벽에 휴지각을 붙여둔데도 가끔보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테이블에 있으면 좋은데...ㅎㅎㅎ 저 휴지 한칸씩 뽑다보면은 휴지에 날리는 먼지들이 날라다니는 거리가 멀어져서.. 음식물에 앉을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이왕이면 테이블에 있으면 천천히 조심스레 뽑아서 휴지를 사용할수있는데.. 물론 벽에 높이 붙여있어도 천천히 뽑으면 되지만 그래도 날리는 먼지는 어느정도 있기때문에.. 높은 곳에서 날리는 먼지가 더 멀리 가지 안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