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니까 좀 부질없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는데 나한테 관심도 없고 지금도 연락 안 되면 사람들이 비굴하게 돈이랑 시간 갖다 바치는 거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죠. 나한테 관심 없고 지금도 연락 안 되는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관심도 없었는데 뜬금없이 연락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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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연인 하고 사는 거라고 그러고 잘하는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막상 부질없다 여기 어떤 일들이 시간 지나고 보니 저에게 좋게 생각 되는 경우도 있고 아니게 생각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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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되는일 분명 있지만 본인이 미숙하게 어쩔 수 없는 일이라 7부 합니다만 그래서 현명해지고 씻고 뼈아픈 후회를 하고 나서 보니 부질없는 짓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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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걱정하면서 살아온 날들도 있고 나보다. 힘든 사람 어려운 사람들을 얼마든지 했는데 이것저것 전공간 미래 걱정하면서 불행하게 살아온 시간들이 아깝게 느껴지기도 하고 물론 지금도 걱정들 떨쳐버리기 힘들지만 걱정을 녹음 하게 되면 그런 심리를 극복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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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일은 꼭 내가 해결해야 한다고 스트레스 견뎌가며 아둥바둥 했던 것도 있고 해결안되면 회사에 타격 가는 것도 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런저런 사회생활하면서 느껴지는 부분들도 많이 있지요. 사회초년생 때 회사를 군대를 착각해서 상사가 뭐라고 하면 완전 굽신굽신 모드 했던 거 제일 부질없다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