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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게시판

요즘은 맥주를 테라도 가끔 먹긴 하는데 다른 것도

요즘 시원한 맥주 마시게 되는 경우가 가끔 생겼는데 저녁에 맥주 마시려고 하는데 요즘은 어떤 맥주들 마시는지 궁금하기도 하더라고요. 주로 테라 먹긴 하는데 다른 것도 먹을 만한 맥주가 어떤게 있는 건지 요즘에는 지방에 성가 아무래도 지역에 따라 제조되는 맥주들도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노력으로는 요새 눈에 들어오는게 몇 개 보이긴 하더라고요.


진짜 가성비 좋은 웨팅어 펄스 엑스포트 수입중단 돼서 아쉽기는 하지만 웨팅어 바이어스는 수요가 있어서인지 살아남은 것 같더라구요. 한주마다 조금 다른데 짠 맛이 강한 안주는 기네스드래프트 짜고 느끼한 안주는 기네스오리지널 먹게 되더라고요.


기름치고 무거운 안주는 데스페라도스랑 블랑 1664 정도고 그냥 가볍게 먹고 싶을 때는 에델바이스 이렇게 대충 골라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맥주를 자주 먹는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시원한 맥주가 뛸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간단하게 오비나 맥스 정도 맛있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맛있는 이만큼 안주는 안 먹게 되고 나름대로 먹는다면 오징어나 땅콩 정도로 마트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안주만 골라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