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은 쿨러를 설치 하는게 좋은 경우가 있는데 CPU 메인보드 쿨러만 직접 설치해서 혹시나 한번 열어보았더니 다시 조립한 상태였고 서멀구리스 절반 정도 듣고 있는데 쿨러는 나사가 더 이상 힘으로 안주어질정도로 꽉 조여 있더라구요. 그게 문제일 수도 있는데 CPU 쿨러 나사 1개까지 조이면 CPU가 영향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일반적으로 공랭쿨러는 장력을 생각해서 적당히 세 번 정도 돌려 주면은 모든 클로바 적당하게 맞게 들어가겠지요.
그리고 서멀구리스 적당하게 발라야 하는데 쿨러가 안 되게 잘 잡아야 한다는 얘기지요. 어느 정도 양인지에 대해서는 알아본다면 충분히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이고 쿨러가 제대로 장착되었는지 그걸 알아야 한다는 거죠. 어차피 인텔도 마찬가지고 14나노 공장에 코어 여섯 개 들어갔다고 하던데 선물을 너무 많이 받은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쿨러 장착 해보는 것 밖에 방법이 없을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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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쿨러는 이전에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지 싶은데 채팅 하는 거에 대해서 좀 더 참고 해 봐야 하는 부분도 있고 2종컬러 여전히 가지고 있다면 장착 테스트 해 보는 것도 있고 am4 지원 안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변한 김만 찾아 보면 되는 것도 없겠더라구요. pbo만 끄면 되는 건 줄 알았는데 CPb가 켜져 있으면 마음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지금은 TV 끄고 램 오버 한 상태로 게임 한다면은 받는 거에 있어서 괜찮은 것 같고 인터넷도 하고 있는데 40도 정도 유지되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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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가 800rpm 정도면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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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래저래 잘 생각해 본다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적당히 사용하자라는 얘기지요.
특별히 하는 것도 없는데 이런 저런 다양한 정보를 얻어서 적용해본다면 오작동에 있어서 어느 정도 대처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