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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나갔다가 돌아오니까 컴퓨터가 부팅이~ 잠깐 나갔다가 돌아오니까 컴퓨터가 부팅이 안되는 것 같은데 부팅이 안 되고 메인보드전원 모양 버튼을 이전 모양 버튼 누르면은 깜빡깜빡 거리고 전원이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갑자기 왜 이런지 모르겠지만 파워가 고장이 난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HDD 또는 SSD 마스터부트 데미지 입은 듯한데 물론 다른 부분에 문제도 가는가 할 수는 없습니다. 케이블 메인보드 등등 전부 점검해 봐야겠지요. 전원도 안 들어오는데 대략 난감한 상황에서 전원은 켜지는데 줄 알았는데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원도 안 들어오면 OS 란 무관 할 것 같고 하드디스크나 SSD 없어도 PC는 기본적으로 cmos 화면은 진입 될 겁니다. 각종 쿨러도 안도는 건지 확인해 보고 그렇다면 파워나 메인보드쪽 가능성이 수 있습니다. 일단 초동..
보통 다른 건 몰라도 M2는 나사를 안 주니까! 전에 조립하려고 나동 컴퓨터가 있는데 조립하다가 메인보드에 같이 들어오는 육각형 볼트 하나가 있는데 이게 어디에 사용되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메인보드랑 케이스에 연결하는 육각형 볼트 숫자는 맞는데 메인보드에 달려 온 거라서 어디 사용해왔는지 한번 체크해 봐야겠네요. 스탠드오프라고 메인보드 조립 할 때 쓰는 건데 구멍에 맞게 되어 있으면 놔두시면 되고 다시 보니 스탠드오프 아닌 것 같기도 한 것 같습니다. 간혹 M2 나사를 그렇게 넣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버려 버리는데 버리고 나서 후회하기도 할 겁니다. 보통 다른 건 몰라도 M2는 나사를 안 주니까 예전에 그랬는데 최근에 안 사봐서 모르겠더라고요. 메인보드 상자 안에 있는 건 가지고 있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젠가는 사용할 때가 있지 않을..
컴퓨터 사용 하다 보면은 본체 USB 포트가~ 컴퓨터 사용 하다 보면은 본체 USB 포트가 남기는 경우도 있는데 본체뒷면 애보트가 남는게 없다 보니까 앞부분에 포트에 케이블 선 연결하면 지저분해 보이고 깔끔하지 하나 더 usb 허브 사용 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역시나 직접 받아 보고 사용해 보니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 퀵차지 포트가 있어서 좀 더 주고 설치했는데 급속 충전 더 잘되고 옆에가 포트마다 키가 있어서 끄는 버튼도 너무 좋은 것 같고 하지만 퀵차지 포트만 충전되고 데이터 주고받는 컴퓨터와에 연결은 안 되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깔끔하고 USB 포트가 늘어나니까 선이 여러개의 연결 안 해도 되고 버튼으로 쉬고 거니까 편한 부분도 있네요. 보트 여러 개 같이 들어가 있는 건지 확인해 보고 포..
넥스젠화장품인 cr5가격은! 어느정도 연령대가 되면 더 많이 신경쓰게 되죠.물론 기존에 사용하던거 계속사용할지! 아니면 다른 화장품 사용해볼지는 본인이 결정하는만큼다른걸 한번 사용해보고 싶다면 그종류가 엄청 많죠.그런만큼 미리 어느정도 알아두고 고른다면 도움이 될겁니다. 많은 화장품중에서도 요번에는 넥스젠화장품인 cr5에 대해 간단히 알아봅시다. 물론 홈에 있는 내용들 위조로~~ ㅎㅎㅎ 참! 신기한게 거미줄도 화장품에 원료로 쓰인다는걸 알게 된게 바로 cr5네요.거미줄에 어떤게 있길래! 당근 좋은게 들어있기 때문에 함유했겠죠. 세계에서 2번째로 개발했다고 하는데그게 거미줄 단백질 함유라고 영화나 길거리에서만 보던 스파이더맨이 아닌~ 거미줄 단백질과 각종 성장인자 단백질 그리고 에너지물질atp,항산화물질 글루타치온 함유~ 만든데가 넥..
혹시나 사용하다가 고주파가 생길 수도! 가끔 보다보면은 혹시나 사용하다가 고주파가 생길 수 있나라고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갑자기 게임을 하다가 몇 분 정도 있다가 플레이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삐익~~ 가는 고주파 소리가 들리더니 어느정도 이어 지더라고요. 그리고 코일떨림은 아니고 한번 삐 소리가 귀에 들어온 아니 헤드셋을 착용해도 무지 시끄럽고 불편할 정도로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AS로 가야 될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그나마 걱정이들은 건 이엠텍 슈퍼블랙 몬스터 3 편 모델이라 2편이나 3팬이나 쿨럭 차이도 없고 그러게 생각해 보게 되는데 아무튼 쿨링 차이없고 팬 2개짜리 3핀을 알겠다면 이래저래 생각해보기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소리 너무 나는 것 같아서 그만 듣고 싶은데 교체로 가야 되나 그렇게 하다 보면 아무래도 부담이..
하드디스크 생각해 보고 있는데 이래저래 ssd도! 하드디스크 생각해 보고 있는데 이래저래 많이 생각하는 부분이 ssd 대신에 컴퓨터 맞추려고 어느정도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2테라 정도에서 SSD 250기가 정도인데 속도 차이가 많이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속도에 많이 신경 쓰는 편은 아니지만 너무 차이가 난다면 생각해 볼 만한 부분인 것 같더라고요. SSD 와 HDD 속도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차이가 난다고 하는 이야기가 많이 있는데 SSD 운영체제 HDD에 저장하는게 교체라고 하네요. 혹시 SSD 컴퓨터 맞추고 지금 쓰고 있는 하드디스크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데 당연히 가능하다고 보고 SSD를 C 드라이브로 사용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HDD는 D 드라이브로 사용하면 될 겁니다. 적은 리소스 사용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에서는 별 차이..
인터넷에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는데 요즘 날씨가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회적인 분위기로 매일 집에서 일하게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점도 있지만 얼른 빨리 사태가 진전 되어서 예전처럼 외출할 수 있는 때가 오길 바랍니다. 이제 아무래도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니까 인터넷에 중요성을 하게 되는데 아이피타임 604 모델이랑 100메가 광랜을 사용하고 있는데 smb 속도 향상을 위해서 추후 기가를 사용하는 지원이 되는 공유기로 바꾸려고 생각 중인데 AS 개념이라기보다는 AC 개념을 이해하는데 좋은 공유기를 못 찾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래저래 따져보게 되는데 한번 알아봐야 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smb 위해서라면 공유기만 30메가 속도를 내기 어렵고 기가스위칭허브로 연결하는 것이 더 괜찮을 듯 싶기도 하네요. 공유기에서 기가허..
이래저래 컴퓨터 용도를 생각해 보게 되는데 요즘 들어서 이래저래 컴퓨터 용도를 생각해 보게 되는데 게임은 거의 안 하고 영상 보는게 다다 보니까 그 다음으로 많이 하게 되는게 인터넷 서핑은 것 같더라고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가 아무래도 6년이 이장되었다 보니까 이제는 놓아줄 때가 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양은 그렇게 높지 않고 가성비로 자료 한번 조리대 볶아 싶은 생각도 드는데 1080p 60프레임 영상 도전해 컴퓨터는 힘겨워서 제대로 재생이 다시 않았던 적이 있었지요! 기왕이면 아 이번에 조립하는 것 컴퓨터에 대해서는 용도를 우선적으로 생각해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한번 컴퓨터를 장만하면 최소 6년 이상은 사용하니까 3600 하고 gtx1660ti로 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게임도 안 하고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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