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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범위가 길다고 들었는데 딱히 어려울게 없는 작업이다 보니 차근차근 시도해보기 되는 경우가 있는데 간단하게 이야기해보자면 dhcp 기능을 off 하면 되는 겁니다. 한두가지 세팅이 들어갈게 있지만 그리고 무슨 받아서 무슨 다시 사 주는 것보다 원래 공룡에서 유선으로 끌고 오는게 나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집사람이 안에 라인 왔다 갔다 하는 거 싫어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집에서 공유기에서 공유기확장 하였는데 전장으로 해서 벽에 붙어 있습니다. 여기 보다 나은 건 전선정리 같은 것을 잘 해줘야 되는만큼 잘 작업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공유기가 어떤 건지 모르겠지만 마스 클로저 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예전에 ac88u 입구에서 잘 쓰고 있는데 벌써 2년이 된 것 같아요. 보이더라 메가텔이라고 교민 회사..
지금 집에 엘리베이터 옆에 있는데 가끔 지금 집에 엘리베이터 옆에 있는데 가끔 엘리베이터 움직일 때 소리가 들리는 것 같더라고요. 처음에는 크게 들리지 않아 몰랐었는데 얼마 전 날 새벽에 벽을 타고 진동처럼 소리가 들리길래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는데 전에 살던 되는 엘리베이터에서 떨어지는 대라 크게 못 느꼈는데 주변 지인들 중에 오래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옆에 살면 들린다고 하더군요. 25년 넘게 단식 아파트인데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도 있고 노후되면 교체가 가능한 엘리베이터보다 수도관 소음이 더 신경 쓰이실 믿음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계단식으로 엘리베이터가 가까이 있는 형태가 아닌지 모르겠지만 엘리베이터 동작하는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없었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었지요. 움직이면 들리는 거고 전에 살던 방 옆에 엘리베이터가 움직이..
HDD 이게 진동음이 은근히~ 케이스는 잘만인데 rtx 2070 게이밍 트윈 장착 게임을 하면 소음이 나는데 이게 그래픽카드나 절망을 의심해 봐야겠지요. 그런데 그래픽카드 패널 강제로 멈춰도 윙 윙 소리가 나길래 파워를 의심해서 700와트짜리 파워를 설치 했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HDD가 원인일 수 있다는 글을 보고 HDD 선을 보고 다시 한번 더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진동음 같은게 없어지고 다만 그래픽카드는 지잉소리 와캔 돌아가는 소음이 나는데 케이스 뜻 보면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HDD 이게 진동음이 은근히 신경을 건드리고 그런 것 같은데 용량때문에 포기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해봅니다. 하드디스크 나사 안 조이고 스펀지 되고 그 위에 얹어 주고 사용해 보세요. 그런데 계속 소리가 나고 그래픽카드는 다시 나는..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케이블도 고장으로 가지고 있는 USB 케이블을 보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것과 그냥 충전만 되는 것이 있던데 원래 종류가 다른 건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아니면 충전만 되는 것은 불량인 건지 모르겠고 종류가 다른 것도 있고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케이블도 고장으로 충전만 되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지금 나오는 케이블은 그냥 다 된다고 보시면 되고 기본적으로 종류가 다 다릅니다. 혹시 케이블에 표시 같은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는데 자세히 살펴보진 않았습니다만 별도 표기가 안 되는 걸로 보이고 일일이 체크해 보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부에서 내가 자기 있고 두 개는 전원선 두 개는 데이터선 전원선만 있으면 충전만되고 다 있으면 데이터 전송도 되는 걸 겁니다. 충전용 선가 보면 손이 두 개만 있는지 모르겠고 데..
사진을 화면 한쪽에 위치 시킬 때 알씨에서 꿀뷰로 갈아타려고 설치했는데 RC에서는 마우스 드래그 해서 클릭하면 그 부분만 확대해서 보여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꿀뷰에서도 그 기능이 있나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은데 드래그한 부분만 확대해서 보여 주고 싶은게 정말입니다. 그 기능은 없는듯한데 휠로 확대를 설정하는 정도더라구요. 그것만 있으면 완벽한 돼 아무튼 아쉬운 부분 얘기도 하고 그런 기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유용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 할 시리즈중 못 건너 가는게 1시인데 나머지 다 넘어가 겠더라구요. 알 있긴 한데 캡처 기능 또 편하고 해서 허니뷰는 예전에 확대해 놓고 잠시 작업표시줄로 감췄다가 다시 화면에 나오게 하면 확대시켜주는 사진 위치도 원위치 부부 되는 부작용 있었지만 몇 년 전과 다 조정 되었지요. 사진을 화면 한쪽에 위치..
하드디스크 및 SSD 총합계가 두 개 이상이면 메인보드 이름 나오고 윈도우 표시 나오고 부팅을 진행되는데 윈도우 모양이 안 나오면 윈도우 프로그램이 고장이 난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컴퓨터가 SSD 부팅 복구 한다고 그러던데 그후로 부팅이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슷한 경우 듀얼모니터 중에 한 쪽을 꺼 놓으면 아무것도 안 나오고 좀 있다가 바탕화면 나와서 뜨더라구요. 혹시나 하드디스크 및 SSD 총합계가 두 개 이상이면 cmos 들어가서 도티 우선 순서가 설치한 SSD HDD인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HDD의 깔려있는 듯해서 HDD로 돌려 봤는데 안 되고 SSD도 안되더라고요. 윈도우 설치 모드로 들어가서 안전모드로 부팅 해 보고 안전모드로 부팅 한다면 시동복구나 나름 복구 CD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제 깔끔하게 재설치 하는게 좋은 방법..
구내배선 자체를 바꾸는게 아니라! 집에 네트워크케이블 UTP 이름을 바꾸려고 하는데 인터넷은 읽기가 사용중이고 카테고리를 어떤 걸로 하면 좋을지 생각해 봅니다. cat5e 이상이면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 되네요. 요기 장도 괜찮고 집에 구내배선 바꾸는 건 제 그 집을 앞으로 10년 이상 살아가는 건지! 담았다면 Cat6 하심이 좋을 것 같네요. 구내배선 자체를 바꾸는게 아니라 그냥 KT 모뎀에서 페이지까지 3만 바꿀 거면 거리가 짧은 경우 cat5e Cat6 차이가 없으니 cat5e 해도 됩니다만 짧아서 금액적인 차이가 크게 없을 겁니다. 그래도 차이가 크지 않다면 Cat6으로 하셔도 되고요. CAD 7부터는 rj툴는 것도 복잡해지고 어렵더라고요. 아직까지 cat7까지는 필요없을 듯 하고 거리가 짧을경우 효과도 크게 없을 거라 생각..
SSD USB 연결 화면 정상으로 보일지! 최근에 TV를 PC 모니터 겸 설치했는데 4K HDR 지원하는 고용량 영화를 usb로 바로 연결하면 어떨까 싶어서 HDD를 하드독에 연결해서 usb로 연결해서 보니 뚝뚝 끊기더라구요. 이게 TV는 USB 2.0 지원 해서 느린건지 HD 로 느린건지 모르겠더군요. SSD USB 연결 화면 정상으로 보일지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40기가짜리 4K HDR 영상을 TV로 돌려 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지만 아무래도 TV에서 로딩 할 수 있는 영상 용량이 부족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USB 2.0 지원 하더라도 영화 2시간짜리 40기가 로딩하면 초당 몇 메가 정도 못 할 건 없다고 보는데요. TV 애써 못 받아들이는 건지 다시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un49mu8000f 모델 사용 중인데 가끔 USB 2.0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