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인터넷 (256)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통 가장 높은게 시피유온도입니다... 메인보드랑 같이 제공되는 CD에 모니터 프로그램 같은거 있을텐데요... 저 같은 경우는 ASUS 메인보드라서 ASUS PC Probe 를 설치해서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시모스 들어가시면 왼쪽밑에서2번째쯤에 피시 헬스 라고 영어로 쓰여진 것이잇습니다 그거 들어가시면 온도와 쿨러 속도를 아실수 있씁니다 제일 간단한 방법이에욤 ^^ temp3가 CPU온도일거예요... 보통 가장 높은게 시퓨온도입니다... 아이들시 35도면 정상이죠... 설마 풀로드시는 아닐거고... 컴퓨터를 오래 켜놓는거 보다 단시간에 밀도있게 작업을 하면 온도가 더 높아집니다... 파일을 데몬으로 마운트 시켰을 때 ISO 파일을 데몬으로 마운트 시켰을 때 탐색기에 파일들이 어떤 식으로 보이나요? DVD라면 AUDIO_TS 폴더와 VIDEO_TS 폴더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블루레이라면 BDMV 폴더와 CERTIFICATE 폴더가 있을 겁니다. 이 둘다 아니라면 DVD나 블루레이가 아닙니다. iso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유틸을 사용해서 진짜인지 확인해보는 방법을 써보세요 POWER DVD 9버전 이상은 블루레이 원본 디스크만 읽을수 있습니다 저작물 보호정책에 따라 9버전부터 바꼈습니다 때문에 ISO원본을 가지고 계셔도 재생 하실수 없습니다 TotalMedia Theatre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재생하시면 가능하실겁니다 단, 그원본 ISO가 국내정발이 아닌경우 재생에 성공하더라도 자막이 나오질 않습니다 이점 참고하세요 고1이면 우선 책과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판타지 소설의 소재,내용,전개는 한정되어있죠 현실과 먼게 판타지니까...판타지도 안읽는것보다야 실력이 늘겠지만... 그게 속독에 도움이 크게될거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판타지 읽는것도 좋지만 하고싶은일이 뭔지 알아보기위해 판타지 이외의 책도 한번 보는게 어떨까요...판타지에서 무슨일을 하냐는것도 재미있지만 현실에서 무슨일을 할 지 알아보는것도 재미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 고1이면 우선 책과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물론 어린시절부터 책과 친한사람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의 경우엔 책과 친해지면서 문자를 읽는법을 제대로 익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가 지식습득에 도움되는 분야면 더욱더 좋겠지만. 문자에 애초에 관심이 없다면 자기가 흥미가질수 있는 양판소도 충분히 도움이 .. 솔직히 반응이 있으면 다른 예능에서도 솔직히 반응이 있으면 다른 예능에서도 한두번쯤은 개그소재로 써먹거나 슬쩍슬쩍 언급하기 시작하거든요. 근데 그런게 없는것 보니까 반응이 좀 못한가 봐요. (시즌3도 반응 없었는데 ㅠㅠ)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보다 해야겠지만 역시 뭐든 계속하면 잘 안되는 법인가봐요 ㅋㅋㅋㅋ 1회도 안봐가지고 몰아보려구요... 그 래도 보시는 분들중에서는 그나마 좀 반응 괜찮은 코너들이 뭐가 있나요? 마트에서 봉투를 돈주고 살때..참 아깝습니다 마트에서 봉투를 돈주고 살때..참 아깝습니다..이마트에서도 종이봉투 100원에 팔던데 그것도 아깝고..이상하게 찝찝한 기분이 들어요. 뭐 도로가져가면 100원 돌려받을 수있긴한데 귀찮아서ㅋㅋ 그리고 500ml음료도 게토레이를 예로들면 1.5리터는 2200원하는데 500ml짜리를 1500원에사려니 돈아깝고 큰 걸 사자니들고다니기 번거롭고..ㅠㅠ 결국 500짜리 산다는..ㅠ 또 왁스는 갸스비 하나사면 세달은 쓰는데 참 왁스 살 때마다 돈이 얼마나 아까운지..스프레이도 그렇구요..안살 수는 없고 서너달간격으로 하나 살 때마다 아까워서 망설이고ㅋㅋㅋㅋ 가을이라 피부도 건조한지 가렵기도 가을이라 피부도 건조한지 가렵기도 한데 저도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주 들어 목이 아프던데 젖은 수건 하나 걸어나도 효과가 별로 없는 ㅠ.ㅠ 목 안아프게 할려면 ,, 뜨거운 소금물로 가글을 1분정도 계속 해보시면 없어져요.... 평소에 해도 좋구요 이빨도 튼튼해져요... 불산은 믿을게 못되서요.. 오 저거 좋네요. 전 참숯인데. 결혼은 맘속에서 접은지 오래며,, 여자도 별로 흥미가 없고 나이는 이제 서른 하나 남들은 대리네 주임이네 돈도 모아놓은듯 한데 저는 통장에 몇만원.. 일은 오늘 내일 하고 백수 될지 모르는 신세에 흠.. 결혼은 맘속에서 접은지 오래며,, 여자도 별로 흥미가 없고 살은 찌고 머리는 빠지네요... 쩝.. 명절도 그냥 평일 같아요.. 친척들도 서로 시큰둥.. 다들 바쁘고 사는게 참 낙이 없네요 갑자기 이런 노래가 생각나는군 "내가 쓰레긴지 인간인지 벌레인지" 그거슨 인생이죠 돈이라도 많이 모으세요. 한달에 최소 100은 모아야 합니다 . 늦지 않았구요. 머리빠지는거와 뚱해지는거야 평범한 일이죠 뭐 돈을 왜 못 모으셨나요? 몃만원이면 쓸때가 많으 셨었나봐요? 돈을 많이 허비하셨나보네요... 렌즈 없는걸 왜 파는거죠 헷갈리게 다나와 보니깐 d3200 이게 괘찮을거 같아서요.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촬영하고 하려구요. 근데 바디 (렌즈미포함) , 렌즈 포함, 렌즈 패키지 있는데 이거 뭐가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또 업 체는 어디서 골라서사야는지... 새거 샀는데 괜히 리퍼오고 할까봐... 렌즈 없는걸 왜 파는거죠 헷갈리게 렌즈를 끼워파는 경우에 그 렌즈가 마음에 안 들수도 있잖아요 ㅋㅋ 렌즈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자기 취향대로 렌즈를 고르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렌즈 없이 본체만 파는 경우가 있는거죠... DSLR이라는게 렌즈를 교체해서 쓰는 방식이기때문에 판매도 바디만(렌즈 없이), 렌즈 포함, 패키지 이런식으로 판매를 하는거고요... d3200의 경우 번들렌즈가 어떤렌즈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통은 바디만 따로 구매하고, .. 이전 1 ··· 29 30 31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