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인터넷 (256) 썸네일형 리스트형 pbo 껐는데도 소음은 여전한 것 같고 pbo 껐는데도 소음은 여전한 것 같고 pbo 끄고 over 했는데 이게 잘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소음 잡으려고 쿨러를 바꿨더니 쓸만한 쿨러도 찾아봐야 하고 이제는 가성비 보다 안정성 향상 등을 주안점을 주려고 합니다. 잘만 CPX 알아보고 있고 잘 들어간 것 같긴 한데 그나저나 부화 걸리면 배틀 수도 있으니 시네벤치 한번 들러 돌려보고 에러뜨면 41배수 넣으면 될 것 같기도 한데 그리고 클로 보긴 했는데 초코파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 라구요. 트리니티 같은 거 많이 쓰는 것 같고 메인 보드가 케이스에 있는 상태에서 조립이 어찌 될지 모르는 쿨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이오스에서 팬속도 관련 항목 찾아보고 한번 해보면 되는데 프리셋 있으면 조절해 보고 조금 체크 한번 먼저 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싶기도 .. ram 끼워서 역시 모니터가 잘 들어오네요. 오래된 컴퓨터인데 몇 년간 잘 사용하다가 며칠 전부터 부팅이 되고 바탕화면 나오자마자 멈추게 되는 현상이 생기더라고요. 재부팅하면 또 잘 되고 그렇게 며칠 지나서 제 모니터가 아예 불이 안 들어오게 되어 있던데 그래서 본체안에 먼지 다 털어내고 하드디스크 ram 그래픽카드 뺐다가 검색 부분에 잘 닦고 그래픽카드 쿨러 부분도 먼지 다 털어내고 다시 연결해 봐도 안 되더라고요. 파워나 CPU 그래픽카드 쿨러 이상 없이 잘 돌아가고 그래픽카드는 콘덴서 육안상으로 터진게 안 보이고 무엇이 문제인지 한참 생각에 보다가 메인보드 건전지 문제인가 해서 오늘 싹 다 갈아치워 있는데도 안 되네요. 그건 무리 속에 번뜩이는게 있었고 고장난 rame있나 확인해 보고 총 4개 꽂혀 있는데 바로 RAM 다 빼고 하나 맡겨 보니.. 수치상으로 내장사운드 칩셋도.. 내장사운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궁금한데 현재 사블을 x-fi 서라운드프로를 사용중이고 내장사운드가 더 좋다 면적으로 볼까 생각 중인데 내장으로 역시 내장이나 아니면 그래도 외장 사운드카드가 나을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내장사운드카드가 얼마나 좋아졌는지 모르니깐요. 내장이 좋아져 발전 예정이고 외장 그래픽카드와 비교는 할 필요 없을 거라고 생각 되네요. 별의미는 없지만 외장 쓰면 게임이나 프레임이 들어올 거고 매장을 굳이 따로 발 없는 건 이유가 있겠지요. 수치상으로 내장사운드 칩셋도 뛰어납니다. alc1220 이상이 한정이고 그 이하 칩셋은 노이즈가 있는 경우도 있고 20khz 대역 이상은 떨리는 경우도 있어요. 중요한 건 자기 기계 좋게 틀린 하는 것인데 스펙이 비슷한 집이라도 제조사마다 검색이 다.. SW 재생이 막혀 있기 때문에 1080p라도 일단이 8400만 해도 1080p 영상은 쉽게 플레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 팟 플로 hevc 코덱에 대한 SW 재생이 막혀 있기 때문에 1080p라도 x265 코덱으로 된 영상은 재생이 어렵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오히려 팟플레이어 버전으로 설치하면 문제없이 재생이 될 것 같더라고요. 4K 문제점 이건 현재 상태에서 전혀 답이 없고 좀 더 투자해서 그래도 돌려 보겠다면 현재로서는 gtx950이나 gtx960하드웨어 가속을 하면 4k 영상 보는데 지장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1080p도 급이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고 곰플레이어만 쓰던 지남 밥 플레이어도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팟플레이어 설치할 때 깨알같은 각종 광고들이 전이 체크해제 해제해야 할 거고 추가코덱 두 가지만 설치해야 하고 팟플레.. 와이파이 범위가 길다고 들었는데 딱히 어려울게 없는 작업이다 보니 차근차근 시도해보기 되는 경우가 있는데 간단하게 이야기해보자면 dhcp 기능을 off 하면 되는 겁니다. 한두가지 세팅이 들어갈게 있지만 그리고 무슨 받아서 무슨 다시 사 주는 것보다 원래 공룡에서 유선으로 끌고 오는게 나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집사람이 안에 라인 왔다 갔다 하는 거 싫어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집에서 공유기에서 공유기확장 하였는데 전장으로 해서 벽에 붙어 있습니다. 여기 보다 나은 건 전선정리 같은 것을 잘 해줘야 되는만큼 잘 작업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공유기가 어떤 건지 모르겠지만 마스 클로저 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예전에 ac88u 입구에서 잘 쓰고 있는데 벌써 2년이 된 것 같아요. 보이더라 메가텔이라고 교민 회사.. HDD 이게 진동음이 은근히~ 케이스는 잘만인데 rtx 2070 게이밍 트윈 장착 게임을 하면 소음이 나는데 이게 그래픽카드나 절망을 의심해 봐야겠지요. 그런데 그래픽카드 패널 강제로 멈춰도 윙 윙 소리가 나길래 파워를 의심해서 700와트짜리 파워를 설치 했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HDD가 원인일 수 있다는 글을 보고 HDD 선을 보고 다시 한번 더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진동음 같은게 없어지고 다만 그래픽카드는 지잉소리 와캔 돌아가는 소음이 나는데 케이스 뜻 보면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HDD 이게 진동음이 은근히 신경을 건드리고 그런 것 같은데 용량때문에 포기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해봅니다. 하드디스크 나사 안 조이고 스펀지 되고 그 위에 얹어 주고 사용해 보세요. 그런데 계속 소리가 나고 그래픽카드는 다시 나는..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케이블도 고장으로 가지고 있는 USB 케이블을 보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것과 그냥 충전만 되는 것이 있던데 원래 종류가 다른 건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아니면 충전만 되는 것은 불량인 건지 모르겠고 종류가 다른 것도 있고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케이블도 고장으로 충전만 되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지금 나오는 케이블은 그냥 다 된다고 보시면 되고 기본적으로 종류가 다 다릅니다. 혹시 케이블에 표시 같은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는데 자세히 살펴보진 않았습니다만 별도 표기가 안 되는 걸로 보이고 일일이 체크해 보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부에서 내가 자기 있고 두 개는 전원선 두 개는 데이터선 전원선만 있으면 충전만되고 다 있으면 데이터 전송도 되는 걸 겁니다. 충전용 선가 보면 손이 두 개만 있는지 모르겠고 데.. 사진을 화면 한쪽에 위치 시킬 때 알씨에서 꿀뷰로 갈아타려고 설치했는데 RC에서는 마우스 드래그 해서 클릭하면 그 부분만 확대해서 보여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꿀뷰에서도 그 기능이 있나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은데 드래그한 부분만 확대해서 보여 주고 싶은게 정말입니다. 그 기능은 없는듯한데 휠로 확대를 설정하는 정도더라구요. 그것만 있으면 완벽한 돼 아무튼 아쉬운 부분 얘기도 하고 그런 기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유용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 할 시리즈중 못 건너 가는게 1시인데 나머지 다 넘어가 겠더라구요. 알 있긴 한데 캡처 기능 또 편하고 해서 허니뷰는 예전에 확대해 놓고 잠시 작업표시줄로 감췄다가 다시 화면에 나오게 하면 확대시켜주는 사진 위치도 원위치 부부 되는 부작용 있었지만 몇 년 전과 다 조정 되었지요. 사진을 화면 한쪽에 위치..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