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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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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3D화 시킬수 있는 옵션이? 상하나 좌우로 인코딩되어 있는 영상에 자막을 같이 보면.. 자막 3D 효과가 제대로 적용이 되지 않아 눈이 어지럽습니다.. 그래서 전 아에 3D 블루레이 원본 파일을 사용하죠.. 그리고 어떤 경우는 원본파일에 자막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Soft Media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생각난김에 몇자 적자면, 적청 모드는.. TV를 3DTV로 인식을 안했을때... 즉 일반 TV나 모니터로 인식했을때, 적청인식을 합니다. 제가 가끔 3D 제대로 대는지 확인할때, 일반 모니터에서 확인하는데.. 이때 샐로판 적청 모드로 인식해서 확인하곤 합니다. 아, 결국 제가 3D TV가 아니라고 인식을 했기 때문에 자동 선택이 계속 적청으로 되어있는거였군요.. 우선 Micro-polarizer LCD 3D (R..
전혀 상관없는 예시들을~ 전혀 상관없는 예시들을..;; 이런 사람은 화나면 집에 불붙이던데.......ㅉㅉㅉ 그런 경우 아들보다는 딸이 빠른 독립을 원하죠. 제가 아는 그는 저런 부류가 아닌걸로 아는데 생각하는게 보통은 그라고 하는가보네요. 철 없는건 지식/부와 별 상관이 없긴 하지요. 이게 남녀 나누어서 싸울 일인가요? 어디라고 비판할 일인가요? 그냥 거기에 있는 그것은 바쁜 거고, 물건 없는 위치은 한가한 거고, 그런 거 같은데요? 솔직히 장소가 이상한겁니다. 한번 사귀어본적이 없고 에서 문제라고 생각되는데요. 주말에 일도와주고 이런건 사귈거 사귀면서 다 할수있습니다.
그냥 모니터에 추가 포트가 있다면? 이전글 보니 콤포지트(rca 3선으로 연결) 한듯 한데요? 이방식은 최대 480i 해상도 정도 밖에는 지원을 하지 않아서 저해상도 화면을 볼수 밖에는 없구요. 콤포넌트 방식(5개의 rca로 연결)으로 연결 하시면 아마 1080i 급 까지는 지원 되기는 한데... 일부 저가 tv 수신카드들중에는 dtv 연결(동축케이블)이 아닌경우에는 고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더군요. 셋톱박스에서 hdmi 출력을 지원하는데, 그냥 모니터에 추가 포트가 있다면 hdmi 연결해서 보는게 가장 편한 방법이기는 하겠네요. 제 수신카드가 해상도 지원이 480이 최대 더군요. 수신카드 교체가 답인듯 보입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녹화가 목적이라면 답이 없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셋탑 자체에 녹화 기능이 있는 것일 찾는..
8기가로는 램이 부족하다고 느낄수 있다는 생각 그 쓰레드 다쓰는게임 몇개없어요. 그께서 쓰신다면 10년동안 8쓰레드 풀로돌아갈일은 없습니다. 얼마를 묶어놓는거죠.;; 아주 어중간한 CPU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또 SSD 인증안된 안거 쓰지마시고, 마이크 550입니다.. 그거 하시고.. 케이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전면 LED만 끄는기능이 없어요.. 영화볼때 거슬리면 잠깐 팬을 꺼놓고 써야합니다.. 팬이돌아야한다면.. 가야하구요.. 저라면 그냥 거기나.. 옆으로 갑니다. 파워는 600으로 가시는걸 드립니다. ( tv카드도 있고, 나중에 하드가 늘어날 여지도 생각하면 넉넉한게 마음 편합니다. ) 램은 그냥 이론적으로 생각하면 4G 2개가 > 8기가 1개 보다 빠릅니다만, 저의 경우 둘다 써봤는데, 체감 할 수 없었기에 ..
가정용으로 대부분의 컴퓨터에 보급됨에 따라~ 최근 인텔에서 SSD 가격을 HDD와 동일시하게 되도록 한다고 발표를 한적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SSD는 가정용으로 대부분의 컴퓨터에 보급됨에 따라 보급율이 상당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HDD의 집적율이 높아짐에 따라 용량이 커지겠지만, 일반 사람들은 많은 용량보단 빠르고 적당한 용량을 찾기 때문에 SSD는 곧 HDD를 따라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HDD는 곧 보조 혹은 저가형 저장매체로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컴퓨터는 24인치가 답이고 장기간사용하려면, 근데 영화나 이런거감사할땐 크면클수록좋은데 맨날 영화만 보는것도아니고, 저도 24인치 32인치 등등 다써봣는데 24인치가 갑인듯요. 24인치 16:10...전 이게 젤루 좋라요...ㅎㅎ 1080은 영화 볼 때나 좋고 일반 ..
파워는 출력보다는 검증된걸로~ CPU 그래픽은 갈면 그만인데.. 왜 메인보드는 갈면 안돼요??? 이 게시판에 보면 뭔 파워에 목숨을 거는지 모르겠네요.. 다 쓰지도 못할 파워용량을 뭐에 쓰실려고... 오버클럭이나 뭐 주렁주렁 달아서 쓸게 아니라면.. 이곳에 말하는 소위 파워도 문제없습니다... 누군가가 말한것을 진리가 되어버린 이곳의 잘못된 상식이 계속 나오니.. 전 파워 나름 좋은거 샀는데도 파워가 터져버리니깐.. 다른 부품에도 영향줘서 --.. 다 재검사하고 부품갈고 그랬네요.. 파워는 출력보다는 검증된거 사는게 좋은듯.. 메인보드는 진짜 좋은 거 사려고 해도, 보통 메인보드 진짜 좋은 거 사는 사람은 cpu 오버클럭하려고 사는 사람이 많은 걸로 알고 있네요. 파워는 평소대로 이상이면 뻥파워는 면한다고 하더군요. 말씀처럼 메인보드..
개인의 사용용도가 어떻게 되는지 생각하기~ 2.5인치(노트북용하드)은 가볍고 별도 전원이 필요하지 않아서 들고다니는 용도로 쓰고, 3.5인치(피시용하드)는 2.5인치에 비해 무게가 제법나가고 별도의 전원이 필요한 대신에, 2.5인치에 비해 속도가 빠릅니다. (큰차이는 아닙니다만) 가격 또한 피시용하드를 사용하는 3.5인치 제품이 2.5인치 제품에 비해 용량대비 저렴한 편입니다. 집에서 저렴하게 데이터 백업용으로 사용하실거면 3.5인치 하드디스크만 장만하신다음에 외장하드케이스를 이용하시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듣고,보고, 받은 건 많은데..조금조금씩 답변듣다보니, 더 정리가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근데, 전 데스크톱인데, 왜 거의 대부분 다들, 저한테 2.5인치 외장하드를 권유하신 거죠? 노트북용이라면서요?? 2.5인치 규격..
피파모션은 영 적응이 안되네요. 축구는 위닝, 농구는 2k시리즈가 진리였는데 세월 빠르네요~ㅎ 피파 14에 얼티밋 있습니다. 대인전 할 수 있어요. 다른건 다모르겠는데.. 팔을 엄청 팔딱팔딱 거리는것처럼보이는데 제눈에만그런건가요..? 피파모션은 영 적응이 안되네요. 아직도 위닝 2007한다는 ㅋㅋ 앙리와 베컴 피구 호나우딩요 지단 있던 2006 월드컵시절.. 워 모션이 진짜 장난아니다.. 피파 15 챔피언스리그랑 슈퍼컵 모드 할수있나요.. 제가 06년도 정도까지 위닝빠돌이수준이었는데,, 어느순가부터 피파로 갈아탔습니다. 정말 이젠 비교가 안되요. 그렇지뭐 . 진지글 거부합니다 으하핫... 벤치랑 테크니컬 구역 다 만들어놓고 교체하는 자리는 왜 반대편에서 할까요ㅠㅠ? 오랜만에 축구게임이나 한번 해봐야 겠네요. 물론 직장생활때문에 많은 시..